백악관 최후의 날,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2014. 3. 23.
백악관 최후의 날,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마지막에 미국 국기가 올라가며 끝나는 전형적인 헐리우드 영화들이 있다. 영화 은 최근에 쉽게 보이지 않았던 전형적인 미국 영화(국기가 올라가며 끝나는..)였다. 모건 프리먼, 제라드 버틀러, 아론 에크하트 세 배우가 나온다는 얘기를 듣고 일부러 찾아서 봤었는데, 실망감이 컸다고나 할까. 백악관 최후의 날 감독 : 안톤 후쿠아 출연 : 제라드 버틀러, 모건 프리먼 더보기 실제상황! 백악관이 무너졌다! DMZ에서의 군사적 도발과 계속되는 핵실험으로 인한 세계적인 긴장상황을 완화.. 더보기 ■ 백악관 최후의 날, 전형적인 헐리우드 영화라 아쉽지만 이 영화는 줄거리부터 간략하게 소개해볼까요? DMZ에서 북한의 군사적 도발과 계속되는 핵실험으로 인해 발생하는 세계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