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박스, 집에서 셰프요리 먹기, 비셰프!
2017. 4. 23.
레시피박스, 집에서 셰프요리 먹기, 비셰프! 자취하며 가장 귀찮은 것이 무엇이냐?라고 물으신다면, 단연코 '요리'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나마 요즘에 요리해주시는 감사한 분이 있어서 맛있는거 챙겨 먹지, 예전엔 매일 배달 쿠폰만 쌓여갔었는데요. 맛있는 요리는 먹고 싶은데, 혼밥은 싫고, 손님이 오시기로 했는데, 요리 실력은 부족하고.. 이런 저런 고민을 하신 분들이 있다면 오늘 소개해드리는 레시피박스, 비셰프 서비스를 한 번 살펴보세요! 참고로 아래 리뷰는 제가 직접 서비스를 체험하고 음식하는 과정을 촬영하고, 직접 맛보긴 했지만.. 준비하는 과정 자체는 요리를 조금이라도 해본 분 입장에서 이 서비스가 어떻게 보여질지 궁금해서 직접 글을 부탁했습니다. 제 입장에서 한 줄 요약해보자면,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