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 사이트의 "인기검색어 기준공개, 현실성 없다"
2008. 7. 16.
좀 전에 RSS 리더기를 통해 본 기사 하나. 포털 "인기검색어 기준공개, 현실성 없다" 기사 내용 중 이런 대목이 있더군요. 포털 업계는 ‘포털이 인기검색어 집계 기준과 방법을 지식경제부 장관에게 제출하는 한편, 웹사이트에도 공지해야 한다’는 조항에 대해 "현실성이 없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인기 검색어 분류 기술이 사업 기밀임을 감안하면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이다. 이 기술이 알려지면 정치나 상업적 목적으로 특정 검색어를 인기순위에 올리려는 ‘어뷰징’이 벌어질 수 있다는게 포털쪽의 입장이다. 검색쪽 일을 하고 있는 제가 봐도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라고 생각됩니다. 실제 인기 검색어를 분류 하는 기술은 실제로 뜯어 놓고 보면 엄청나게 대단하고 최고라고 불릴만큼 어렵고 현란한 기술은 아니지만, 그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