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인간 대 발효인간
2008. 7. 8.
시간이 지나면 부패되는 음식이 있고 시간이 지나면 발효되는 음식이 있다. 인간도 마찬가지다. 시간이 지나면 부패되는 인간이 있고 시간이 지나면 발효되는 인간이 있다. 한국 사람들은 부패된 상태를 '썩었다' 고 말하고 발효된 상태를 '익었다' 고 말한다. 신중하라. 그대를 썩게 만드는 일도 그대의 선택에 달려 있고 그대를 익게 만드는 일도 그대의 선택에 달려 있다. - 이외수('하악하악'중에서) - 사랑밭 새벽편지에서 메일로 날라온 글을 오랜만에 읽어 봤는데 이외수님의 글 답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순간의 선택이 성패를 좌우한다" 는 말이 와닿는 글귀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