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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캐논 EOS M, Here I M (ver.하늘다래) 2012. 12. 3. 캐논 EOS M, Here I M (ver.하늘다래) 요며칠 캐논의 미러리스 카메라 EOS M을 열심히 사용해보고 있습니다. 기존 미러리스 카메라들이 DSLR과 동일하거나 흡사한 사진 결과물을 보여주면서 휴대성이 좋고, 조작 방식 또한 편리하다보니 초보 사용자들에게도 인기가 많았는데, 후발 주자인 캐논에서 EOS M을 통해 어떤 성능을 보여줄지 기대만발이었습니다. 시간이 맞지 않아 출사를 나가질 못해서 아직 사진을 많이 찍어보진 못했지만, 조만간 출사도 나가고 야경도 찍으러 다니면서 상세한 리뷰를 진행해보겠습니다. 오늘은 리뷰를 진행하기 전에 EOS M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동영상으로 만들어 봤는데요. 스펙이나 디자인 등에 대해선 전혀 언급하지 않고, 감성적인 면을 강조하는 EOS M에 맞춰서 텍스트 형..
캐논 EOS 6D 런칭 행사 @압구정 플렉스 2012. 12. 2. 캐논 EOS 6D 런칭 행사 @압구정 플렉스 11월 마지막 날, 캐논 6D 런칭 행사에 다녀 왔습니다. 일반 유저들 대상으로는 12월 1일에 런칭 행사를 했는데, 하루 먼저 블로거를 대상으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Canon EOS 6D는 보급형 풀프레임(FF) 카메라인 점과 Wi-Fi 기능이 내장되어 있는 카메라로 주목을 받고 있었는데, 실제론 어느정도 성능을 보여주는지 매우 궁금했습니다. 최근에 7D를 구매할 때, 이미 EOS 6D 출시에 대한 이야기가 돌고 있어서 고민을 했었는데, 보급형이라도 가격이 꽤 비쌀 것 같아 포기했었다죠. 하지만 이번 런칭 행사 다녀와서 좀 더 참았다가 구매할껄 하는 후회가 생기긴 하더군요^^; 그럼, 캐논 EOS 6D 런칭 행사 현장 같이 살펴보실까요? ■ 보급형 풀프레..
EOS M, 이것은 캐논의 새로움 2012. 11. 20. EOS M, 이것은 캐논의 새로움 캐논의 첫 미러리스 카메라 EOS M 이 출시되었습니다. 다른 경쟁사들의 미러리스들은 예~전에 출시된 상황이다보니 캐논 카메라를 좋아하는 저 같은 유저들은 언제쯤 캐논의 미러리스가 나오나 기다렸었는데요. 얼마전 출시 소식을 블로그를 통해서 알려드렸는데, 최근에는 TV광고나 인터넷 매체, 옥외 광고물, 카메라 판매점 등 다양한 곳에서 EOS M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 삼성역에서 만난 EOS M 옥외광고 삼성 코엑스에 방문할 일이 있어서 지하철역에서 걸어가다 옥외 광고물을 발견했습니다. EOS M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보니 평소 전혀 관심 없던 이런 옥외 광고물도 눈에 들어오더군요. 'M 이것은 캐논의 새로움, Here. I M' 이라는 타이틀로 광고를 만들었던데 어떤 ..
EOS M :: 캐논의 야심작! 미러리스 카메라 출시 2012. 10. 25. EOS M :: 캐논의 야심작! 미러리스 카메라 출시 요즘 미러리스 카메라 사용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DSLR과 동일하거나 흡사한 사진 결과물을 보여주면서 휴대성이 좋고, 조작 방식 또한 편리하다보니 초보 사용자들에게도 인기가 많습니다. 이번에 EOS M 이라는 이름으로 캐논표 미러리스 카메라가 출시됩니다. 그동안 캐논에서는 미러리스 카메라를 출시하지 않아 캐논 유저들에게 많은 아쉬움을 줬는데, EOS M 이라는 이름만으로도 캐논의 미러리스는 어떨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그럼, EOS M의 외형 및 성능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볼까요? ■ 캐논 최초의 미러리스 카메라 EOS M EOS M은 캐논 EOS 시리즈의 앞선 기술력을 계승한 캐논 최초의 미러리스 카메라입니다. 블랙, 화이트, 레드 3가지의 컬..
점프 / 공중부양 사진 전문 사진작가 Natsumi Hayashi 2012. 4. 4. [점프샷, 공중부양 사진, 사진, 사진작가 Natsumi Hayashi] 좋은 사진을 찍는 사진 작가는 정말 많이 있습니다. 느낌 있는 사진을 찍는 사진 작가 또한 정말 많구요. 오늘은 점프하는 순간을 포착해서 하늘을 나는 듯한, 걸어다니는 듯한 사진을 전문적으로 찍는 일본인 사진 작가 Natsumi Hayashi 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 이미 사진 찍는 전세계 많은 분들에게는 잘 알려진 분인데, 진작 소개 하려고 글 써뒀다가 이래저래 일정이 안맞아서 이제서야 소개하게 되네요. ^^ 많은 이야기보다는 사진으로 소개하는 것이 이 분을 가장 잘 표현하는 것이라 생각하여, 오늘은 글을 최소한으로 쓰도록 할께요^^ (모든 사진은 Natsumi Hayashi 님 홈페이지에서 불펌해왔으며, 모든 사진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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