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런 식으로 댓글 다는 사람이 제일 싫다-_-
2009. 3. 10.
오늘 즐거운 마음으로 새로 발매된 앨범 세개를 구입하고(앨범에 대한 평과 소개는 오후에 새롭게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 즐거운 마음으로 웹서핑을 즐기고 이웃 블로그를 둘러 보고 있다가 마지막으로 제 블로그 관리자 모드로 로그인을 했는데.. 댓글 쓴 사람의 이름이 불명확한 댓글을 하나 발견해서 해당 글 을 바로 열어 봤다죠. ▲ 전 이런 댓글이 제일 싫어요-_- 뭐, 저 분에 하신 말씀이 틀렸다곤 하지 않겠습니다. 제 블로그에 iframe 형태로 제 미니홈페이지가 로딩 되는 것은 사실이니깐요. 하지만 나머지 부분에 대해선 기분 나쁘더군요. 전 싸이월드에서 작품 만들어서 배포 하던 활동을 해서 기본적으로 방문자수가 원래 많았습니다. 몇 번 말한 적 있지만 작년 초까지만 해도 하루에 7~8 천명씩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