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BRCD
2015. 7. 19.
건대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BRCD 요즘 서울 각 지역에 있는 독특한 맛집이나 레스토랑, 카페 등을 자주 찾게 되는데, 최근에 다녀온 BRCD에 대해 포스팅할까 합니다. 딱히 맛집 방문 그런 목적은 아니었는데, 이왕이면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이나 맛집을 가자며 찾은 곳이라 나중에 기억하기 위해서 일기 쓴다 생각하고 간단히 쓸게요. 건대스타시티에 있는 BRCD는 Bread is Ready, Coffee is Done의 약자입니다. 지인 블로거 린미랑 만날 일이 생겨서 급벙이었던터라 회사에서 맛집 검색하긴 애매하고 '너가 분위기 좋은 맛집이나 레스토랑 검색해서 좀 알아와~!' 라며 특명을 남기고, 아무런 정보 없이 몸만 덜렁 갔어요. 매장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매우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군데군데 연인인 듯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