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다래 바라보기/추억을 기억하다 감기몸살로 하루 쉽니다. 하늘다래 2012. 3. 31. 감기 몸살이 제대로 걸렸습니다. 신종플루 돌아 다닐 때, 고열로 잠깐 고생했던 적이 있긴 한데, 기침을 동반한 감기 몸살은 몇 년만에 처음인 것 같네요. 뭔가 머릿속이 실태래처럼 꼬여있고, 혼란스럽기까지 하니 완전 에러네요. 에고.. 하루 쉽니다. 내일도 쉴지 모르겠습니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늘다래, 세상을 바라보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하늘다래 바라보기/추억을 기억하다' 관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