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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다래 바라보기/추억을 기억하다

감기몸살로 하루 쉽니다.



감기 몸살이 제대로 걸렸습니다.
신종플루 돌아 다닐 때, 고열로 잠깐 고생했던 적이 있긴 한데,
기침을 동반한 감기 몸살은 몇 년만에 처음인 것 같네요.

뭔가 머릿속이 실태래처럼 꼬여있고,
혼란스럽기까지 하니
완전 에러네요.

에고..

하루 쉽니다.
내일도 쉴지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