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T 제품 바라보기/Smart Device

[보카통] 휴대하여 편리하게 영단어 공부

[보카통, 영어학습기, 영어 스피킹, 영어 단어, 영단어]
영어 단어 공부를 좀 더 쉽게 하기 위해 요즘 영어 학습기를 사용하는 학생들을 많이 봤는데, 저 또한 웅진 보카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보카통 사용을 시작한 후로, 출퇴근시간을 활용하여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보다 약간 큰 사이즈다보니 한 손에 쏙 들어와서 휴대성이 좋아 길을 걸으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공부가 가능합니다. 

 
보카통을 갖고 다니며, 길거리에서는 스피킹 연습을 합니다. 보카통의 장점은 스피킹 연습을 하기 전 예문을 듣고 녹음을 하며 발음과 억양 교정을 할 수 있습니다. 너무 큰 소리로 하면 이상한 사람으로 오해 받을 수도 있습니다. ^^;
Let's Start 버튼을 눌러 발음 연습을 합니다.

 
 버스에서도 가끔 발음 연습을 하긴 하는데, 만원 버스거나 사람이 많은 경우에는 이상하게 보일 수 있으므로 출근 시간에 사람 많이 없는 마을 버스를 탈 때만 활용을 하고, 녹음 보다는 발음을 듣고 이미지 트레이닝 하는 형태로 연습을 합니다.
Pronunciation Training 기능은 단어를 따라 말하는 <입술풀기>, 문장을 따라 말하는 <혀굴리기>, 그리고 녹음까지 해보면서 최종 완성하는 <녹음하기>의 3단계 학습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또한 동영상 강의를 통해서 실제 네이티브의 입모양을 보면서 쉽게 정확한 발음을 익힐 수 있습니다.

 
사무실에서는 점심 먹고 잠올 때, 보카통을 활용하여 영어 발음 연습을 합니다. 주로 '필수편1' 기능을 자주 활용하는데, '필수편1' 메뉴에서는 발음하기 어렵거나 잘 구분해서 발음해야 하는 단어들에 대해서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z', 'th', 't', 'g', 'v', 'r', 'l' 등의 발음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고 해당 발음이 있는 영어 단어가 연속적으로 넘어가며 원어민 발음을 듣고 연습 할 수 있습니다.
집중해서 듣고 이미지 트레이닝 하듯 입술과 혀를 움직이다 보면 잠이 확 깨죠^^

웅진 보카통과 함께 영어 단어 공부 홀릭입니다. ^^ 

이상, 하늘다래였습니다.
 
저는 웅진 보카통 서포터즈로 활동하고 있으며,
객관적인 체험을 바탕으로 컨텐츠를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