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늘다래입니다. ^^
남들과 똑같거나 평범한 디자인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똑같은 스마트폰을 사용해도 특이한 케이스를 통해서 디자인을 돋보이게 해서 사용하게 되는데요. 오늘은 섹시하면서도 강인한, 그리고 특이한 아이폰4케이스를 추천해드릴까 합니다. 아이폰4S에서도 겸용으로 사용가능하구요. ^^
소개해드릴 아이폰4/4S 케이스의 디자인은 데이비드 베컴, 브리트니 스피어스, 마돈나, 제시카 알바와 같은 세계적인 스타들이 사용하고 가수 보아, SS501, 이민우 등이 즐겨 사용하며, 아이비가 2005년 국내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던 에드 하디(Ed Hardy) 입니다.
에드 하디(Ed Hardy)는 동양적인 느낌의 신비스러운 문양을 사용, 해골, 타이거 등의 문양으로 헐리웃스타들을 비롯해 세계적으로 많은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트렌드 아이템입니다.
타투를 모티브로 만든 동양적인 디자인이라 빈티지한 분위기와 섹시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럼, 제가 사용해본 타이거 문양으로 디자인된 아이폰4/4s 케이스를 기준으로 간단히 소개해 드릴께요^^
남성의 강인함을 보여주는 케이스 디자인 |
아이폰4 케이스를 선택 할 때, 단지 제품의 손상을 막거나 부딪히거나 떨어뜨린 경우, 충격을 감소시키기 위해서 케이스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요. 디자인이 좀 더 돋보일 수 있도록 Ed Hardy 타이거 문양 제품을 신청했습니다.
▲ Ed Hardy 타이거문양 케이스 전/후면
아무래도 타이거문양이다 보니 남성분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 같습니다. 측면 버튼과 카메라 등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디자인 되어있습니다. (당연한거겠지만^^)
▲ 아이폰4 화이트에 기존 사용중이던 케이스
조명 실수로 사진이 많이 어둡게 나왔네요;;
우선 아이폰4 화이트에 씌워보려고 합니다. 측면만 고무 형태로 보호해주는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바뀔지 궁금하네요.
▲ 아이폰4 화이트 + Ed Hardy 타이거케이스 전면
개인적으로 아이폰4 화이트에 검정색 케이스를 씌웠더니 약간은 어울리지 않는 듯한 느낌이 들었지만, 잘 어울리고 괜찮아 보인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개인 성향에 따라서 다르게 보이는 듯 합니다.^^;
호랑이가 강렬하게 입을 벌리고 있죠+_+ 녀석, 귀엽습니다.. ㅋㅋ
상단과 측면에 있는 버튼을 누르는데 방해되지 않도록 잘 뚫려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다 막혀 있었음 좋겠는데 버튼들이 죄다 측면과 상단에 있으니.... 디자인적인 측면에선 이 버튼들이 많은 것을 방해하는군요 ㅠ_ㅠ
이번에는 아이폰4 블랙에 기존 사용중이던 케이스를 벗기고 새 케이스를 씌워보도록 하겠습니다 ^^
오.. 역시 블랙+블랙 조합이 제 기준으론 제일 깔끔하네요^^ 뭔가 착~ 감기는 듯한 느낌이 들지 않나요? ^^;
확실히 블랙이 전 좋네요 +_+ 전/후/측면 모두 딱 맞는 느낌입니다. 호랑이 무늬도 왠지 좀 더 돋보이는 듯하고.^^
아이폰 측면의 홈에 딱 맞게 끼워지는 형태라 탈부착이 쉽지는 않지만, 한 번 씌워두면 잘 안 빼는게 케이스이므로 크게 문제 될 것 같진 않고, 오히려 잘 빠지지 않는다는게 장점이 될 수 있겠네요.
단순한 무늬나 민무늬로 만들어진 케이스보다는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고 싶은 남성분들께 Ed Hardy 아이폰 4/4S 겸용케이스 추천해드립니다!!
전 이번에 좋은 기회가 닿아 새 케이스를 써볼 수 있었는데,
제 블로그를 통해서 2011년 12월 31일까지 1개월간 원래 가격인 39,000원보다 20% 저렴한 31,500원에 구매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 구매 의사가 있으신 분들은 아래 상품 구매 관련 내용을 보시고 구매 신청해보세요. ^^
제가 소개한 타이거 케이스 이외에도 여러가지 디자인의 케이스가 있으니 살펴 보시면 좋겠네요. ^^
쇼핑몰과 꼭 비교해보시고 저렴하다고 생각되시면 구매하세요~ 네이버지식쇼핑에서 오늘 날짜로 검색해본 결과 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블로그 통해서 구매하시는게 훨씬 이득이실듯..^^
▲ 아이폰4 화이트 + Ed Hardy 타이거케이스 후면
호랑이가 강렬하게 입을 벌리고 있죠+_+ 녀석, 귀엽습니다.. ㅋㅋ
▲ 아이폰4 화이트 + Ed Hardy 타이거케이스 측면
상단과 측면에 있는 버튼을 누르는데 방해되지 않도록 잘 뚫려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다 막혀 있었음 좋겠는데 버튼들이 죄다 측면과 상단에 있으니.... 디자인적인 측면에선 이 버튼들이 많은 것을 방해하는군요 ㅠ_ㅠ
▲ 아이폰4 블랙 기존 사용중이던 케이스
이번에는 아이폰4 블랙에 기존 사용중이던 케이스를 벗기고 새 케이스를 씌워보도록 하겠습니다 ^^
▲ 아이폰4 블랙 + Ed Hardy 타이거 케이스 전면
오.. 역시 블랙+블랙 조합이 제 기준으론 제일 깔끔하네요^^ 뭔가 착~ 감기는 듯한 느낌이 들지 않나요? ^^;
▲ 아이폰4 블랙 + Ed Hardy 타이거 케이스 전면
확실히 블랙이 전 좋네요 +_+ 전/후/측면 모두 딱 맞는 느낌입니다. 호랑이 무늬도 왠지 좀 더 돋보이는 듯하고.^^
아이폰 측면의 홈에 딱 맞게 끼워지는 형태라 탈부착이 쉽지는 않지만, 한 번 씌워두면 잘 안 빼는게 케이스이므로 크게 문제 될 것 같진 않고, 오히려 잘 빠지지 않는다는게 장점이 될 수 있겠네요.
단순한 무늬나 민무늬로 만들어진 케이스보다는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고 싶은 남성분들께 Ed Hardy 아이폰 4/4S 겸용케이스 추천해드립니다!!
전 이번에 좋은 기회가 닿아 새 케이스를 써볼 수 있었는데,
제 블로그를 통해서 2011년 12월 31일까지 1개월간 원래 가격인 39,000원보다 20% 저렴한 31,500원에 구매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 구매 의사가 있으신 분들은 아래 상품 구매 관련 내용을 보시고 구매 신청해보세요. ^^
제가 소개한 타이거 케이스 이외에도 여러가지 디자인의 케이스가 있으니 살펴 보시면 좋겠네요. ^^
▲ 2011년 12월 02일자 네이버지식쇼핑 검색 결과(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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