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가 운영하고 있는 카페에서 한 회원이 올려주신 평범한 제목의 게시글을 읽다가 저도 모르게 눈물을 왈칵 쏟았습니다. 여자친구가 읽어 보라고 연락 왔었는데 일이 너무 바빠서 회사에선 못보구 집에 가서 읽었는데 회사에서 봤음 큰일 날 뻔 했다죠. ^^;
아직도 너무 마음이 아프고.. 속상하네요..
제 블로그에 방문해 주시는 분들께서도 이 이야기를 읽고 같이 아파해주시고 같이 기도해주시고 아이에게 축복이 있길 빌어 주셨음 좋겠습니다. ... |
|
제 블로그에 방문해 주시는 분들께서도 이 이야기를 읽고 같이 아파해주시고 같이 기도해주시고 아이에게 축복이 있길 빌어 주셨음 좋겠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