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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바라보기/음악 바라보기

H.O.T 3집~마지막 5집까지 자작곡 모음(좋아요 ㅠ)




초등학교 시절부터 해체 하던 2000년 고등학교 3학년까지...
저의 청소년기는 H.O.T 와 함께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물론 서태지도 정말 좋아 하고, 대장나무 효신님도 정말정말 좋아하고 노래 잘하는 가수라면 무조건 좋아 하긴 합니다만..^^;)
귀에 이어폰을 꽂고 있는 시간이 하루 평균 9~10시간 이었던 저로썬 정말 많은 음악을 접하고 음악에 대한 나름의 소견도 갖게 되었지만 H.O.T 음악 만큼은 평가 보다는 정말 팬으로써 빠져서 한곡 한곡 열심히 들었던 것 같습니다.
위 영상은 알소동 카페에서 어떤 분이 3집부터 5집까지 H.O.T 멤버들의 자작곡만 짧게 짧게 편집해서 올려 주신 곡인데 한곡 한곡 가사를 모르는 곡이 없는 것을 보면 정말 열심히 듣긴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타 아이돌 그룹과는 다르게 자신들의 곡은 자신들이 작곡하고 작사해야 한다는 마인드가 당시 양대 산맥으로 불렸던 젝스키스 보다 팬들의 기억속에 남아 있는 곡도 많고 다른 그룹들과 차별화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아직까지도 엔터테인먼트 회사 중 SM 이란 회사가 가장 큰 회사로 남을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되었던 그룹이기도 하구요. ^^

H.O.T 팬이었던 분들~
과거를 회상 하시면서 한번 들어 보시길 바래요^^



  • 정말 저도 HOT와 같이 학창생활을 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용 ㅋ
    너무 좋아했던 노래들...
    오랜만에 듣고 갑니다. ^-^
    이 시간에 이렇게 블로깅 하는것도 참 오랜만인듯 싶어요.

  • happymind 2008.08.07 1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에쵸티 춤 노래 모두 외우며 자랏는데..
    이상하게 에쵸티 노래만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어렸을적 생각이 많이 나요~ㅋㅋ
    히한하네 ㅋ

  • 유성 2008.08.10 0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부분의 분들이 학창시절등등 아름다웠던 추억의 향수를 느끼실것 같다는. ㅋ 저에게는 그당시 알록달록 색동옷을 곱게 차려입은 이놈들이 처음 캔디란 노래를 들고 나왔을때 암울한 이등병 생활이였다는;;; / 좋은자료들 고마워요 다래님~ ^^

    • 헛..
      저랑 엄청난 차이가 있으시네요^^;;
      전 그 때 한창 중학교 시절이었다는;;;

      이등병 시절이면 티비도 제대로 못보셨겠는걸요^^;

  • 엘리 2008.08.28 1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 반가워요,, 어느덧 13년이, 여전히 팬이라구요^^

    • 저두 여전히 팬이랍니다~
      아직두 노래를 들으면 학교 다닐 때 소름 돋으며 들었던 추억도 떠올라..
      다시 한번 소름 쫙~ ^^;

  • 알록달록 2008.08.30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오랜만에 ㅠㅠ 감격이에요.
    우연히 들어왔다가, 봤어요.
    노래 저도 다 생각나요 ㅋㅋㅋ 어찌나 열심히 들었는지,, 그 시절이 그립네용 -_ ㅠ
    요거 퍼갈게요.. 감사해요 ㅎㅎ

  • 그 복슬복슬한 털 벙거지랑, 털장갑도 다 샀드랬죠~

    언젠간, 넥타이도 사서 따라메고 다녔다는~--;;;;;(아~왠지 급 얼굴빨개지네요)

    가끔 집에서 HOT 앨범 1집부터 들을때면, 왠지모를 추억에 잠겨가지고는^^
    막 혼자 웃는답니다.

    오랜만에 다시 추억속으로 돌아가보았네요^-^

    하늘다래님, 좋은하루되세용~

    • 니나브리사 님께서두 H.O.T 팬이셨군요 ㅎㅎ
      전 그 장갑을 사고 형형색의 바지까지 사는 친구가 옆에 있어서
      사면 한번 껴보는 수준만 ㅎㅎㅎ

      이 댓글 덕분에
      저도 오랜만에 음악 들어 보네요 ^^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