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리컷팅제, 프렌지 컴퍼니 없었던 일로!
남녀노소할 것 없이 어느 순간 숙명처럼 다가오는 숙제, '다이어트'. 하지만 맛있는 음식이 너무 많고 소중한 사람들과의 모임은 뭐 그렇게 먹고 마실 것이 많은 것인지!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도 하고 식이요법도 해보고, 한약까지 지어먹어보지만 쉽지 않습니다.
요즘은 식습관 개선을 하면서 다이어트 건강 기능 식품을 함께 먹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10가지 성분이 함유 되어 있는 괴물 서플리먼트라 불리우는 다이어트 건강 기능 식품인 칼로리컷팅제, 프렌지 컴퍼니 '없었던 일로!'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아침먹고 없었던일로, 점심먹고 없었던일로, 저녁 먹고 없었던일로 !!
맛있게 먹고 없었던일로 !!
회식 전후엔 없었던일로 !!
굶지 말고 건강한 다이어트, 없었던일로 !!
위 문구만으로도 관심이 확! 생긴다 하시는 분들은 오늘 리뷰 집중해주세요 +_+)/
※ 아래 사용기는 역시나 매달 뷰티 제품 리뷰를 도와주는 회사 동생이 직접 사용해보고 알려준 사용기입니다. 참고하세요!
모든 여자들의 숙명, 다이어트..ㅜㅜ 요새 걸그룹들이 하도 많이 쏟아져 나와서인지 사회 분위기가 점점 마른 몸매를 추구해가는 듯 해요. 먹으면 먹는대로 정직하게 살이 오르는, 통통한 몸매를 소유한 저에게는 이 분위기가 매우 맘에 들지 않지만요^_T 여름을 맞이하여 겨울 동안 쪄버린 살을 빼기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하신 분들이 많을텐데요, 오늘은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칼로리 컷팅제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제품명은 프렌지컴퍼니의 ‘없었던 일로’입니다. 이름이 참 독특하죠ㅋㅋ 마치 나의 마음을 담기라도 한 듯.. 한 번 들으면 절대 까먹지 않을 것 같은 이름이에요. 한창 열심히 식이 쪼이고 운동해가면서 다이어트 해도, 여름휴가를 가면 또 맛있는 것들 먹어줘야 하잖아요!! 며칠간 실컷 먹고 난 이후에 체중계에 올라가서 ‘내가 먹었던 것들 다 없었던 일로 할 순 없나ㅠㅠ’ 하고 절망한 경험 누구나 있으실 거라 생각해요 ㅎㅎ
‘없었던 일로’는 10가지 성분이 함유 되어 있어 괴물 서플리먼트라 불리우는 다이어트 건강 기능 식품이에요. 가르시니아 엑기스인 HCA를 주원료로 해서, CLA 공액 리놀렌산 / L-카르니틴 / 마테추출물 등 화제의 성분을 배합했다고 해요!
이런 성분들의 배합으로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고 하구요, 인체 시험을 통해서 복부 피하지방과 내장지방을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하네요^.^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먹는 밥이나 각종 면, 떡 등이 다량의 탄수화물로 이루어져 있는 거 아시죠? 저는 특히나 빵과 떡을 굉장히 좋아해서 늘 좌절하곤 하는데.. 이런 저에게도 아주 유용한 제품이 되겠네요!
아니 누가 여기 제 얘기를 써놨죠..ㅋㅋㅋㅋㅋ 고등학생 때부터 다양한 다이어트를 거쳐왔으나 늘 의지부족으로 실패했던 지난날의 제가 떠오르네요. 게다가 전 식탐이 많아서 퇴근길에 버스 차창 밖으로 보이는 음식점 간판만 봐도 입가에 침이 고이는 편이거든요ㅠㅠ
정말 문구대로 핸드백 속에 간편하게 넣어 가지고 다니다가 식사 때 섭취해주면 되니 간편한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없었던 일로’의 섭취 방법이에요. 식사 전/후 상관없이 하루 3번씩, 3정을 물과 함께 섭취해 주면 됩니다!! 칼로리 컷팅제라길래 식사 전에만 먹어야 하는 건가 했더니 그건 또 아닌가 보더라구요. 아무 때나 섭취해도 무방하다고 하니, 깜박 복용을 잊고서 실컷 식사할 일이 생기더라도 후회할 일이 없겠죠?
패키지를 개봉해보면 이렇게 3알씩이 들어가 있어요. 식사 때마다 1포씩 꺼내서 섭취해주면 되겠죠? 각 패키지 하단에는 유효기간이 표시되어 있으니 섭취 전 확인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제가 받은 제품은 2015년 11월까지로 넉넉한 유효기간을 자랑하네요^.^ 그치만 워낙 먹는 걸 좋아하는 저인지라 2015년은 무슨.. 요번 달 안에 다 먹어버릴 기세예요 ㄱ-;;
‘알약을 3개나 삼켜야 한다고?‘ 하면서 부담 느끼시는 분들이 혹시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알약은 3개이지만 개당 크기가 매우 작은 편이라, 오히려 큰 알약 하나를 삼키는 것보다 목에 부담이 가지 않는 느낌이에요. 서양에서 출시되는 비타민 등 영양제는 알약이 워낙 커서 먹다가 목이 막혀 답답했던 경험이 많은데, ’없었던 일로‘는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개인적으로는 다이어트 할 때 6일 정도 쪼여준 뒤 하루 맛있는 것도 먹고 운동도 좀 쉬는 휴식기를 가지는 패턴이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다이어트 하는 내내 맛있는 음식을 입에도 대지 않고 살 수는 없잖아요^.^;; 이 때 음식을 먹으면 행복해야 하는데, 기껏 뺀 살이 다시 쪄버릴까봐 먹으면서도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그럴 때 이런 보조제를 섭취해주면 마음의 안정도 찾고, 스트레스도 날려버리면서 행복한 다이어트를 유지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물론 이 제품은 다이어트를 도와주는 보조제일 뿐, 요것만 맹신하고 먹을 것 다 먹고 운동도 안하고.. 그러면 살이 절대 빠지지 않는다는 거 아시죠?ㅋㅋ 다이어트는 결국 노력과 땀방울로 이루어진다는 점 기억하시고, 모두 내 몸을 좀 더 사랑하고 아끼면서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하도록 합시다~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