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분 토론 보려고 맘 먹고 있었는데 술에 취한 것도 있고 쌓인 피로를 이기지 못해 잠들어 버렸다죠.
출근해서 Daum 에 접속 하는 순간 여기저기 보이는 100분 토론 관련 된 이야기.
대부분이 답답해서 속터져 죽을뻔 했다는 반응..
그 속에 보여지는 한인 주부 이선영 님에 대한 이야기들..
어떤 이야기를 하셨는지 너무 궁금해 검색해서 찾아 봤습니다.
직접 거주 하는 분들의 이야기인데..
왜 그걸 반론하고 감추고 싶어서 반론만 제기 하는건지...
제대로 된 지식도 없으면서 아는 척 반론 제기 하다 모르면 말하지 말라는 소리나 듣는 멍충이들..
도대체 그 '미친소'들을 들여 오면서 어떤 뒷거래를 한것인지..
정말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