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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기어,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활용하기

갤럭시기어,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활용하기


갤럭시기어 사용한지 이제 한 달이 다 되어가네요. 처음엔 어색했는데, 이젠 출근할 때 착용하는 것과 잠들기 전 갤럭시노트3와 함께 충전하는 것, 일상에서 갤럭시노트3와 함께 다양하게 활용하는 것이 익숙해졌습니다. 지난 리뷰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갤럭시 기어는 '써보기 전엔 그 유용함을 절대 알 수 없는 기기' 라고 정의하는 것이 가장 정확한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적응이 되었는지 테스트 해보려고 갤럭시기어를 착용하지 않고 하루를 보내봤는데, 불편한 점이 꽤 생기더군요. (예전엔 당연히 했던 일들인데, 못하게 되서 불편한 정도 수준)

이를테면, 알람을 확인하기 위해 계속해서 갤럭시노트3 화면을 켰다 껐다 해야 했던 점, 갤럭시기어의 S보이스 기능으로 간단히 일정과 날씨 확인할 수 있는데, 폰으로 인터넷 창을 열어 날씨 검색하고 S플래너 앱으로 일정을 일일이 확인해야 했던 점 등 설명하자면 꽤 많은 불편 사항이 생기더군요. 물론 스마트폰으로 익숙하게 했던 일인데, 이젠 불편한 일이 되버렸습니다. ^^;

오늘은 갤럭시기어의 스펙과 디자인, 설정 방법, 몇 가지 기능을 소개해드렸던 지난 리뷰에 이어, 갤럭시기어의 활용도를 좀 더 높여주는 다양한 기능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


■ 갤럭시기어 활용, Hands free call 그리고 S보이스
지난 리뷰에서 소개해드린 내용부터 간단히 시작해볼까요? 갤럭시기어는 운전할 때처럼 손이 자유롭지 못한 순간에 전화나 문자, 카톡 메시지 등이 오면 갤럭시노트3 화면을 굳이 켜지 않아도 이 알림들을 간단히 확인하고 응답할 수 있습니다. 사고의 위험은 당연히 줄어들겠죠?


 

운전 중, 택배 아저씨로부터 창고에 두고 간다는 문자 메시지가 왔습니다. 갤럭시기어 화면을 터치해 간단히 확인하고 상단 메뉴 버튼을 눌러 전화를 바로 걸거나 S보이스로 간단한 내용을 문자로 보낼 수 있습니다. 익히 들으신 것처럼 카카오톡이나 라인, 챗온, 페이스북 등에 대한 알림도 갤럭시기어 화면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아쉽게도 상세 내용을 볼 수는 없습니다. 업데이트 되겠죠!)


전원 버튼을 두 번 누를 때, 어떤 기능을 실행할 지 환경 설정이 가능한데 기본 지정된 기능은 S보이스입니다. 갤럭시기어를사용해보면 왜 S보이스가 기본으로 설정된건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갤럭시기어 화면을 켜서 상하좌우로 화면을 이동해 기능을 실행하는 것보다 간단히 전원 버튼 두 번 눌러 S보이스를 실행해서 간단한 명령을 내리는 것이 더 편한 기능들이 있거든요.

  
이를테면, 위 이미지처럼 운전 중, 갤럭시기어의 S보이스를 실행해 '엄마 전화' 라고 간단히 음성 명령을 하면 이를 인식해 해당 연락처를 찾아 전화를 걸어줍니다. S보이스는 전화 뿐만 아니라 특정 키워드 검색, 지도 검색, 일정 검색, 알람 설정, 타이머 설정 등을 할 수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전화 걸기, 일정 검색, 날씨 확인, 알람 설정, 타이머 설정 등을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갤럭시기어의 S보이스를 실행해 '서울 날씨'라고 간단히 명령하고 면도하며 갤럭시노트3로 간밤에 온 메일을 확인합니다. 일정 확인 또한 간단히 가능하죠. 예전엔 일어나서 메일 확인하고 S플래너 앱을 열어 오늘 일정 확인 후, 나가면서 우산을 챙길지 말지 결정하려고 인터넷 창을 열어 날씨를 검색했었습니다. 바쁜 아침 시간이 갤럭시기어로 인해 좀 더 여유로워졌다고 한다면 못 믿으시겠죠? (아침 1~2분 차이가 얼마나 큰지 아는 분들은 알 듯! ^^;)



 
갤럭시기어의 S보이스를 활용하면 간단하게 알람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오전 일곱시 30분 알람" 이라고 명령하면 어느 요일에 알람을 설정할지 되물어 보고, 요일까지 알려주고나면 알람을 간단하게 저장할 수 있습니다. 잠들기 전에 폰 화면 켜서 숫자 맞추고 요일 맞추고 음악 맞추고 하는 것이 귀찮은 분들은 갤럭시기어 전원 버튼을 톡톡~ 눌러서 S보이스로 간단히 명령하면 되죠.

▲ 갤럭시기어의 S보이스로 알람 설정을 간단히 완료! 


 
■ 갤럭시기어 활용, 카메라 기능
여기저기 참 말이 많은 갤럭시기어의 카메라 기능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갤럭시기어의 카메라가 전면 손목 밴드 부분에 붙어 있다보니 흔히 '도촬의 위험이 있는' 카메라라고도 말합니다. 촬영음이 들리는 스피커 부분을 손으로 꾹 누르거나 셀로판테이프를 붙여두기만 해도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 근데 뭐, 스마트폰도 무음 카메라 어플이 있으니 도촬이라는건 갤럭시기어든 아니든 맘만 먹으면 어떤 방식으로든 가능하겠죠? 

무엇보다 갤럭시기어로 사진 촬영을 하려면 어쩔 수 없이 벡터맨 자세(?)를 취해야 하므로 누군가 갤럭시기어를 착용하고 있는데, 나를 보고 벡터맨 자세를 취한다! 라면 도촬을 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갤럭시기어의 카메라는 190만 화소에 AF가 가능합니다. 화질은 190만 화소 폰카라고 설명하면 딱 떠올리실 정도 수준이고, 생각했던 것보다 AF 속도가 상당히 빠른 것이 특징입니다. 


카메라 옵션은 초점 모드에서 자동 및 접사를 설정할 수 있고, 사진 크기 설정 및 사운드&샷 기능 켜기/끄기 등을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기어의 자체 용량이 그리 많지 않으므로 (4GB) 사진은 최대 50장까지, 동영상은 15초 길이로 촬영 가능하도록 제한되어있습니다. 


물론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함과 동시에 갤럭시노트3로 바로 전송할 수 있도록 기능을 제공하고 있고, 정해진 용량 이상 촬영하게 되면 처음 사진부터 자동으로 삭제하는 형태로 동작해, 사용자가 굳이 사진을 하나씩 삭제하며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촬영한 사진 및 영상은 갤러리 앱을 통해 위 이미지처럼 갤럭시기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촬영한 사진을 갤럭시노트3로 전송하거나 공유 기능을 통해 갤럭시기어에 설치된 앱에 업로드 하여 공유할 수 있습니다. 에버노트를 앱을 설치해 간단히 메모하거나 특정 장면을 아이디어와 함께 남기고 싶을 때, 갤럭시기어로 촬영 후, 에버노트에 공유하는 형태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 갤럭시기어에서 촬영한 사진을 갤럭시노트3로 바로 전송해 확인할 수 있다.


▲ 갤럭시기어로 촬영한 사진

사진은 1392x1392 (1:1)와 1280x960(4:3) 해상도를 지원하는데, 갤럭시기어 화면이 1:1이라 주로 1392x1392 해상도로 촬영하게 되더군요. 위 이미지는 갤럭시기어로 촬영한 사진을 밝기 조절만 살짝한 결과물입니다. 큰 사진으로 확대해서보면 아무래도 썩 만족스럽진 않지만, 위 이미지에서 보시는 것처럼 작은 사진으로 일상을 남기기엔 큰 문제가 없습니다.



■ 갤럭시기어 활용, 타이머 기능
저는 퇴근 후, 매일 3~4편의 글을 씁니다. 블로거분들이나 글을 쓰는 분들이라면 공감하시겠지만, 늘 집중해서 글을 쓰기란 참 어렵습니다. 물론 저는 음악이나 기타 환경적인 요소를 변화시켜서 빠르게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을 몇 가지 갖고 있긴 하지만, 가장 도움이 되는건 모래시계나 타이머 기능을 켜두는 것이더군요.


갤럭시기어에서 매일 활용하는 기능 중 하나는 바로 타이머 기능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잘 사용되지 않는 앱이긴 하지만, 저에겐 굉장히 활용도가 높은 기능입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60분에 맞춰진 타이머가 열심히 카운트다운을 하고 있네요. 마감 시간을 두고 일을 하거나 공부를 하면 집중이 잘 되듯, 갤럭시기어를 제 집중력을 활활 타오르게 하는 도구로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 타이머로 맞춰둔 시간이 끝나면, 소리 또는 진동으로 알림이 울린다.



■ 갤럭시기어 활용, 간단히 영단어 검색할 수 있는 CamDictionary
예전에 한창 영어 공부 할 때, 스마트폰에서 활용하던 CamDictionary 앱을 갤럭시기어에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설치된 앱은 아니고 삼성Apps에서 갤럭시기어 전용 어플을 따로 설치해줘야 합니다.

 
CamDictionary는 카메라로 특정 단어를 촬영해 실시간으로 해석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똑똑한 앱입니다. 위 이미지처럼 영어책의 특정 단어에 카메라 포인트를 맞추면 해당 단어를 인식해 화면에 출력해줍니다.

 
앱 설정에서 Detect Mode 와 Captured / Translated Language 를 원하는 형태로 선택해, 좀 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Detect Mode 는 카메라 초점을 자동으로 매번 맞출 것이냐(auto), 아니면 원하는 단어에서 선택적으로 맞출 것이냐(manual)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manual로 설정하면 해석하고 싶은 단어에 카메라를 맞추고 갤럭시기어 화면을 터치해주면 됩니다.

 
Captured / Translated Language 옵션에서는 어떤 언어를 감지해 어떤 언어로 해석해줄 것인지 설정할 수 있는데요. 한국어와 영어 뿐만 아니라, 덴마크어, 독일어, 프랑스어, 핀란드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 세계 각국의 언어를 인식하고 실시간으로 해석할 수 있는 똑똑한 앱입니다. 외국어를 공부하거나 사용할 일이 많은 분들에게 갤럭시기어 활용도를 높여주는 앱이라고 생각됩니다.

▲ 갤럭시기어 카메라로 영단어에 포커스를 맞추면 해당 단어를 인식하고 뜻을 바로 알려준다.
 


 

▲ 한국어를 인식해 영어로 전환하는 것도 가능하다.


 
■ 갤럭시기어 활용, 음성 녹음을 텍스트로 변환해 준다고?
다음은 제가 정말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는 기능 중 하나로 처음 사용했을 때, '대박!'을 외쳤던 기능입니다. 갤럭시기어 활용도를 높여주는 '음성 녹음' 기능은 평범한 녹음 기능이 아닙니다. TV를 볼 때, 강의 들을 때, 순간순간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음성으로 녹음할 때, 갤럭시노트3의 음성 녹음 기능을 활용해도 되겠지만, 갤럭시기어의 기능을 굳이 사용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갤럭시기어는 녹음된 음성 파일을 텍스트 파일 형태로 변환해서 TTS 기능 처럼 읽고 있는 부분을 화면에서 표시해주기도 하고, 해당 텍스트를 복사해서 다른 앱에서 공유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굉장히 활용도가 높습니다.

 
갤럭시기어의 음성 녹음 기능은 기본적으로 한 파일당 최대 5분까지만 가능하고, 음성 녹음이 완료되면 자동으로 갤럭시노트3로 전송이 됩니다.

 
갤럭시노트3로 음성 파일 전송이 완료되면, 자체적으로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고 이를 재생해보면 녹음한 음성을 눈으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텍스트로 변환하는 과정이 끝난 음성 파일은 위 이미지에서 보시는 것처럼 파일 리스트 우측에 T 모양의 아이콘이 생성됩니다.

▲ 갤럭시기어에서 음성 녹음을 하면 텍스트로 변환해서 보여준다.


 
녹음한 음성 파일을 실행하면 위 이미지처럼 텍스트로 화면에 보여주고, 이전/다음, 재생/정지 등 간단한 컨트롤을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갤럭시기어의 화면이 작아서 불편할 것 같다구요? 그건 아래 이미지를 보시면 바로 해결되실 것 같네요. ^^

 
갤럭시기어에서 녹음한 음성 파일은 앞서 설명드린 것처럼 갤럭시노트3로 자동으로 전송되고, 녹음파일을 실행해 텍스트를 큰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앱에서는 현재 읽고 있는 부분을 푸른색으로 표시해주고 남은 부분은 검정색 텍스트로 표시해줍니다. 특정 부분을 잘라내기 하거나, 연속 듣기, 배속 설정 등을 할 수도 있구요.

 
무엇보다 음성 파일에서 추출한 텍스트를 선택해서 다른 앱에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강의나 인터뷰 등을 할 때, 특정 포인트를 갤럭시기어를 활용해 음성으로 녹음해뒀다가 텍스트를 추출하여 다른 곳에 저장해둘 수 있어서 굉장히 편리하더군요. 물론 모든 단어를 100% 완벽하게 인식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인식률이 꽤 좋은 편이라고는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음성을 들으며 아닌 부분만 조금씩 수정하면 되니, 직접 입력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죠~!

▲ 직접 읽은 음성 파일을 텍스트로 완벽하게 인식했다. 물론 100% 정확하진 않지만, 충분히 만족스러운 수준이다. 


 
■ 갤럭시기어 활용, 위급할 땐 SOS
흉흉한 세상이다보니 여성분들이나 아이들에게 호신용 도구, 빠르고 간단히 연락할 수 있는 도구 하나쯤은 갖고 다니도록 권유하는 편인데요. 갤럭시기어에 SOS 앱을 설치하면 특정 상황에서 미리 입력해둔 연락처로 간단히 전화를 걸고 메시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현재 위치 전송까지 가능하구요.

 
삼성Apps에서 갤럭시기어 전용 앱인 SOS를 설치하고 실행하면 갤럭시노트3 화면에서 환경 설정이 자동으로 실행됩니다. 위급 상황에 보낼 메시지와 자동으로 전화를 걸 연락처를 등록해둡니다.

 
최대 5개까지 연락처 등록이 가능하며, 자동으로 가장 처음 연락하고자 하는 번호에 체크를 해두면 됩니다.

 

 

 
위급한 상황이 왔을 때, 갤럭시기어에서 재빨리 SOS 앱을 실행하면 갤럭시노트3에서 자동으로 미리 설정해둔 전화번호로 통화를 하게 되고 위급 상황 문자 메시지를 현재 위치 정보와 함께 보내줍니다. 요즘엔 GPS를 켜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위치를 꽤 잘 잡는 편이죠?

갤럭시기어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위급 상황에 SOS 앱을 활용해서 간단히 연락할 수 있습니다. 따로 설치해야 한다는 점 잊지 마시구요!


 
■ 갤럭시기어 활용, 미디어 컨트롤러
자주 쓰는 기능은 아닌데, 갤럭시노트3에서 재생 중인 멀티미디어(음악, 영상)를 갤럭시기어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일종의 리모컨 기능을 하는 것인데요.

 
멀티미디어 파일을 재생하고 있는 도중에 갤럭시기어의 미디어 컨트롤러를 실행하면 위 이미지처럼 현재 실행 중인 음악 제목과 가수명 등 파일에 관련된 정보를 간단하게 볼 수 있고, 재생/일시정지, 이전/다음, 볼륨 조절 기능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기어 활용, 덜렁거리는 성격이라면? 내 디바이스 찾기 기능
가끔 스마트폰을 가방 속에 넣고 못 찾는 분들, 책상에 두고 갔다가 못 찾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갤럭시기어와 갤럭시노트3를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런 덜렁 거림을 조금을 상쇄시킬 수 있는데요. '내 디바이스 찾기' 기능을 통해 갤럭시노트3의 위치 또는 갤럭시기어의 위치를 소리와 진동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먼저 갤럭시기어에서 '내 디바이스 찾기' 기능을 실행하고 시작버튼을 눌러줍니다. 그럼 갤럭시기어 화면에서는 중지 버튼이 활성화되고, 연결된 갤럭시노트3에서는 안내 메시지와 함께 알림음과 진동이 마구 울립니다.

▲ 갤럭시기어의 '내 디바이스 찾기' 기능을 실행하면 연결된 기기에서 알림이 울린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갤럭시기어가 어디있는지 못찾은 적이 있었습니다. 충전하는걸 깜빡하고 어딘가 빼서 놔뒀는데, 기억이 안나더군요. 그래서 낼름 갤럭시노트3에서 갤럭시기어 매니저 앱을 실행해 '내 Gear 찾기' 기능을 실행했습니다.

 
갤럭시기어에서 '내 디바이스 찾기' 기능을 실행한 것처럼 시작버튼을 누르면 갤럭시기어에서 열심히 알림이 울립니다. 그럼 소리를 따라가서 찾을 수 있겠죠? ^^

 

 
갤럭시기어의 '내 디바이스 찾기', 갤럭시기어 매니저에서 '내 Gear 찾기' 기능을 활용해 덜렁대고 깜빡깜빡하는 분들은 분실의 위험으로부터 조금은 벗어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출시된 수 많은 앱들을 갤럭시기어에 연동해서 활용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아직은 갤럭시기어 전용으로 앱을 만들어둔 서비스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기어 매니저 앱에서 Samsung Apps 기능을 실행하면 위 이미지처럼 갤럭시기어에 설치 가능한 앱들을 카테고리별로 분류해서 보여줍니다.

 
저는 기본 모양이 좋아서 초기 설정 그대로 세팅해뒀는데, 다양한 테마를 통해 시계 종류나 모양, 색상 등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건강/운동 관련 앱, 금융, SNS, 멀티미디어 재생, 위치 기반 앱 등을 사용자 기호에 맞춰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해외 앱들이 아직은 많은데, 국내에서 자주 사용되는 앱들도 호환 버전으로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갤럭시기어는 갤럭시노트3의 편의성을 한층 더 높여주는 스마트 기기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전 리뷰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디지털 시계라고 생각하기보다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고 시계도 확인할 수 있는 기기로 생각하는 것이 좋은데요. 작은 화면에서 전화를 걸거나 받고, 간단한 문자 메시지를 보낼 수도 있으며 페이스북, 카카오톡, 라인, 챗온 등의 메시지 알림 확인, 스케쥴 확인, 연락처 검색, 사진 촬영, 음성 메모, 미디어 컨트롤, SOS 보내기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갤럭시노트3와 안드로이드 4.3으로 업그레이드 예정인 전작들을 사용하시는 분들 중, 운전을 자주 하거나 스마트폰을 자주 확인하기 애매한 직업을 가진 분, 가방에 스마트폰을 넣어두고 다니면서 전화나 문자 등의 알림을 절대 놓치고 싶지 않은 분, 운동을 하면서 운동 거리 및 운동량을 체크해보고 싶은 분 등 스마트폰으로부터 손을 좀 더 자유롭게 해주고 싶은 분들께서 갤럭시기어를 착용하신다면 충분히 매력적인 기기로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갤럭시기어와 갤럭시노트3에 대해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세요! 리뷰 준비해서 상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

이상, 하늘다래였습니다. Seeit!




  • 갤럭시 기어 좋네요~
    굳이 필요할까... 싶었는데 이렇게 활용을 잘하고 있으신 분이 있었군요^^

  • 카메라 사진 품질은 조금 아쉽지만,
    유용하게 쓸면 활용가치가 많은 제품같긴해요.
    잘보고 갑니다. ^^

  • 태국에서 갤럭시 기어를 본적 있습니다. 뭐랄까요..? 아직 디자인에서 끌리지 않더라구요.
    좀더 지켜볼 필요 있어보입니다.아직은...좀...

  • 권오은 2014.04.08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캠 딕셔너리 어플은 처음보네요
    정말 신기하구요
    갤럭시 기어를 사용하고있는 유져로써 저도 꼭 써보고싶은데요
    다운받은 경로라던지 설치법에 대해서 알수잇을까요

    삼성어플쪽에서 아무리 찾아봐도 못찾겠네요

    • 기어 매니저 어플에서 삼성 앱스로 이동하면 기어에 설치 가능한 앱들이 나오는데 거기에서 살펴보셨나요?^^
      지금 사용하는 폰에 기어 연동을 안해둬서 바로 확인이 안되네요^^; 확인해보시고 다시 댓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