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의 유례와 버킷리스트 페이스북 이벤트
일상에서 벗어나 휴양지로 놀러간 H군. 귀에 꽂은 이어폰에선 하와이안 음악이 흥겹게 흘러나오고 시원~한 코로나 한 병을 들고 거리를 거닐며 나만의 휴가를 만끽하고 있다. 무더운 여름이지만 손이 차가울 정도로 시원한 코로나를 한 모금 들이마시면 모든 갈증이 해소되는 듯한 느낌에 전율을 느낀다.
한 달에 한 번정도는 세계 맥주집으로 가서 다양한 제품들을 맛보게 되지만, 그 중 부담 없이 마시고 싶을 때는 코로나를 찾게 됩니다. 멕시코 대표맥주인 코로나(Corona)는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한 휴식을 추구하는 컨셉을 추구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 맛 또한 편안한 맛을 느끼게 해주는 맥주라 즐겨찾게 됩니다. 평소 세계 맥주를 즐겨 마시는 분들은 취향에 따라 주로 마시는 맥주가 다르시겠지만, 혹 멕시코 대표맥주인 코로나를 즐겨 마시는 분들이라면 오늘 소식 주목해주세요^^
코로나는 1925년 멕시코의 그루포 모델로 사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멕시코 내에서 최고 판매율(58.5%)를 보이며 멕시코 국민맥주로 자리 잡았습니다. 세계 170개 이상의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미국에서도 가장 많이 팔리는 수입맥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 달에 한 번정도는 세계 맥주집으로 가서 다양한 제품들을 맛보게 되지만, 그 중 부담 없이 마시고 싶을 때는 코로나를 찾게 됩니다. 멕시코 대표맥주인 코로나(Corona)는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한 휴식을 추구하는 컨셉을 추구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 맛 또한 편안한 맛을 느끼게 해주는 맥주라 즐겨찾게 됩니다. 평소 세계 맥주를 즐겨 마시는 분들은 취향에 따라 주로 마시는 맥주가 다르시겠지만, 혹 멕시코 대표맥주인 코로나를 즐겨 마시는 분들이라면 오늘 소식 주목해주세요^^
코로나는 1925년 멕시코의 그루포 모델로 사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멕시코 내에서 최고 판매율(58.5%)를 보이며 멕시코 국민맥주로 자리 잡았습니다. 세계 170개 이상의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미국에서도 가장 많이 팔리는 수입맥주로 알려져 있습니다.
코로나는 스페인어로 '왕관'을 뜻하며, 병에 그려져 있는 왕관 로고는 멕시코 푸에르토 바야르타 마을의 과달루페 성모 성당을 숭배하는 왕관에서 유래되었습니다. 투명한 병과 밝고 엷은 노란색 맥주가 시원함과 청량감을 더해주어 '눈으로 마시는 맥주'라는 칭호를 얻고 있습니다. 코로나는 선인장의 용설란을 발효시켜 제조한 술로 특유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쓴 맛이 적고 부드럽고 순하기 때문에 맥주 초보자나 술에 약한 여성분들에게 딱 맞는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맥주다운 맥주를 원하는 분들에게 코로나는 맹탕이라고 여겨질 정도로 싱거울 수 있기 때문에 음식의 맛을 훼절 시키지 않아 식전, 반주용으로 잘 어울립니다. 코로나 알콜 도수는 4.6%, 오비맥주 카프리의 알코올 도수는 4.2%인데, 코로나가 카프리보다 더 싱겁다는 느낌을 준다는 것이 독특한 점입니다.
쓴 맛이 적고 부드럽고 순하기 때문에 맥주 초보자나 술에 약한 여성분들에게 딱 맞는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맥주다운 맥주를 원하는 분들에게 코로나는 맹탕이라고 여겨질 정도로 싱거울 수 있기 때문에 음식의 맛을 훼절 시키지 않아 식전, 반주용으로 잘 어울립니다. 코로나 알콜 도수는 4.6%, 오비맥주 카프리의 알코올 도수는 4.2%인데, 코로나가 카프리보다 더 싱겁다는 느낌을 준다는 것이 독특한 점입니다.
코로나는 라임이나 레몬 조각을 병 입구에 끼워 마시는 독특한 음용법으로도 유명합니다. 라임을 넣는 이유는 고산지대가 많고 날씨가 매우 무더운 멕시코 날씨의 특성 때문으로, 갈증 해소를 위해 술을 마실 때 라임이나 레몬, 소금을 쳐서 마시는 멕시코의 음용 습관에서 생겨난 방식입니다. 코로나는 맥주 그대로 마시면 고소하면서도 단맛이 느껴지는 탄산이 풍부한 맥주인데 비해, 병 입구에 라임이나 레몬을 끼워 마시면 탄산이 줄어들어 맥주 맛이 한결 부드럽고 깔끔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탄산이 풍부한 맥주를 좋아 한다면 레몬이나 라임을 빼고 마시면 톡톡 튀는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코로나 페이스북 오픈 기념 버킷 리스트 이벤트
강함 보다는 부드러움과 편안함, 휴식 등을 추구하는 코로나의 컨셉에 맞춰 쉼과 문화, 즐거움의 테마를 결합한 컬쳐웨어로 구성된 코로나 공식 페이스북이 오픈되었습니다. 코로나 제품 및 브랜드 소개는 물론 해피 브레이크 타임(Happy Break Time) 코너를 통해 지역별 뮤직 페스티벌 및 여행지소개 등 소비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음악, 여행, 문화정보와 다양한 즐길 거리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뮤직 페스티벌, 추천 여행지, 문화 이벤트 등 소비자들이 관심 있는 정보를 직접 주고 받을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코로나 공식 페이스북 오픈을 기념해 4월 21일까지 '2013 나만의 코로나 버킷리스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이벤트는 코로나 공식 페이스북에 올해 이루고 싶은 나만의 버킷리스트를 사진과 함께 올리면 내부 심사와 코로나 페이스북 방문자들의 추천 수가 가장 많은 사람을 선정해 버킷리스트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해주게 되는데요.
1등 1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버킷 리스트 지원, 2등 3명에게 50만원 상당의 버킷 리스트 지원, 3등 10명에게 뮤지컬 난타 티켓을 지원해준다고 하니 평소 이루고자 했던 버킷리스트가 있다면 지금 바로 신청해보세요 ^^
코로나 버킷리스트 페이스북 이벤트는 이번 달 21일까지 진행되며, 30일 코로나 페이스북을 통해 당첨자를 발표하게 됩니다. 코로나는 향후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 밴드 서바이벌 오디션' 등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유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준비한다고 하니 페이스북 소식을 꾸준히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이상, 하늘다래였습니다.
■ 코로나 페이스북 오픈 기념 버킷 리스트 이벤트
강함 보다는 부드러움과 편안함, 휴식 등을 추구하는 코로나의 컨셉에 맞춰 쉼과 문화, 즐거움의 테마를 결합한 컬쳐웨어로 구성된 코로나 공식 페이스북이 오픈되었습니다. 코로나 제품 및 브랜드 소개는 물론 해피 브레이크 타임(Happy Break Time) 코너를 통해 지역별 뮤직 페스티벌 및 여행지소개 등 소비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음악, 여행, 문화정보와 다양한 즐길 거리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뮤직 페스티벌, 추천 여행지, 문화 이벤트 등 소비자들이 관심 있는 정보를 직접 주고 받을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코로나 공식 페이스북 오픈을 기념해 4월 21일까지 '2013 나만의 코로나 버킷리스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이벤트는 코로나 공식 페이스북에 올해 이루고 싶은 나만의 버킷리스트를 사진과 함께 올리면 내부 심사와 코로나 페이스북 방문자들의 추천 수가 가장 많은 사람을 선정해 버킷리스트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해주게 되는데요.
1등 1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버킷 리스트 지원, 2등 3명에게 50만원 상당의 버킷 리스트 지원, 3등 10명에게 뮤지컬 난타 티켓을 지원해준다고 하니 평소 이루고자 했던 버킷리스트가 있다면 지금 바로 신청해보세요 ^^
코로나 버킷리스트 페이스북 이벤트는 이번 달 21일까지 진행되며, 30일 코로나 페이스북을 통해 당첨자를 발표하게 됩니다. 코로나는 향후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 밴드 서바이벌 오디션' 등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유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준비한다고 하니 페이스북 소식을 꾸준히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이상, 하늘다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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