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미미 립 앤 아이 프라이머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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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미미 립 앤 아이 프라이머 사용기


아임미미에서 요즘 정말 좋은 제품이 많이 나오는 것 같은걸요? 오늘은 발색력이 좋은 아임미미 아임 립 앤 아이 프라이머 제품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사용기로 만나보시죠!


※ 아래 체험기는 매달 뷰티 제품 리뷰를 도와주는 회사 동생이 직접 제품을 체험한 뒤, 경험한 사실 그대로 알려준 체험기입니다. 참고하세요!




어느 날 친구를 만났는데, 눈화장이나 입술색이 너무 예뻐서 “너 오늘 뭐 발랐니?” 하고 물어본 적 누구나 있으시죠? 그런데 이렇게 야심차게 친구에게 들은 제품을 사 온 뒤 막상 내 얼굴에 발라보면 그 때 봤던 그 색상이 아닌 경우가 참 많아요. 사람의 얼굴 색은 white가 아니기 때문에, 개개인의 피부톤에 따라 그 위에 올라가는 화장품의 발색도 다 달라지기 때문이죠^_^





그렇다고 남이 바른 그 제품을 나라고 못 바를쏘냐! 하다못해 TV나 잡지 화보에서 여자 연예인이 예쁜 화장을 하고 나오면 ‘ㅇㅇㅇ 립스틱’하며 완판되는 시대인걸요. 타고난 피부나 얼굴에 어울리지 않는 거라면 몰라도, 발색이 제대로 안 돼서 내가 원하는 컬러를 표현하지 못하는 건 안 될 말이죠.





이럴 때 최대한 발색력을 정확하게 뽑아내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뭐다? 바로바로 2월 3일에 아임미미에서 새롭게 출시되는 ‘아임 립 앤 아이 프라이머’예요 ^0^ 얼굴 전체에 펴바르는 프라이머는 사용해봤지만, 립앤아이 전용 프라이머는 처음 사용해보는 거라 두근두근하더라구요!





아임미미의 아임 립 앤 아이 프라이머는 양 끝에 립 프라이머와 아이 프라이머가 합쳐진 듀얼 타입 제품으로, 입술과 눈에 실키하게 밀착되어 선명하고 뭉침없는 메이크업을 가능하게 해 줘요. 또한 화장을 하고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도 수정이 필요없도록 메이크업을 오래 지켜주는 역할을 해요!





프라이머가 두 개라고 하면 부피가 클 것 같지만, 요 제품은 딱 얇은 펜슬 하나라 파우치에 넣어도 부담되지 않는 사이즈예요. 왼쪽의 까만 뚜껑이 립 프라이머, 오른쪽의 하얀 뚜껑이 아이 프라이머랍니다! 첨에 양쪽으로 합쳐져 있는 제품인 줄 모르고 한 쪽은 돌려서 쓰라는건가..? 했지 뭐예요 @_@





먼저 립 프라이머부터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게요. 미세 파우더로 주름을 커버하고 굴곡을 메꾸어 표면을 매끄럽게 정리해준다는데요, 약간 투명한 듯 투명하지 않은 듯 반투명한(?) 느낌의 립밤 같은 생김새예요. 요 제품은 보습 성분으로 코팅되어 있어서, 립밤을 바른 것처럼 속은 촉촉하면서도 겉은 매끄러운 입술을 만들어줘요!





아이 프라이머는 고체형인 립 프라이머와는 다르게 봉 타입으로 되어 있어요. 마치 컨실러나 틴트 같은 느낌..? 통에서 브러쉬를 빼내면 적당량의 프라이머가 봉에 묻어 나와서 바로 눈에 펴바를 수 있는데, 저는 이렇게 청순한 흰색에 파운데이션이 묻을까봐 걱정이 돼서..ㅋㅋㅋ 손에 덜어서 발랐네요.





립 프라이머와 아이 프라이머를 손등에 발라 보았어요. 둘 다 워낙 투명하니 색상이 없어서 바른건지 뭔지 잘 티가 나지 않네요..ㅋㅋㅋ 둘 다 특별히 무겁거나 거슬리는 느낌은 전혀 없고, 바른 듯 안 바른 듯 살짝 촉촉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아이 프라이머가 액체형이라 혹시 마르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을까 했는데 걱정이 무색하게 금세 샥 마르더라구요.





실제로 프라이머를 이용해서 제가 평소 쓰는 립 제품들의 발색을 비교해 보기로 했어요. 어느 쪽이 프라이머를 바른 쪽이고 어느 쪽이 안 바른 쪽인지 확연하게 티가 나죠? 손등에 있는 잔주름들 (ㅠㅠ 내 나이..)이 말끔하게 감춰져서 밀착력이 확 좋아졌어요! 주름이 없어지니까 색상도 더 진해보이는 효과가 있네요.





다음은 아이 프라이머예요! 이건 정말 놀라운 차이네요 @_@ 그동안 프라이머를 모르고 살았던 시절 발랐던 제 아이섀도우들이 생각나며 숙연해지는군요..(…) 아이섀도우는 제품이 만들어질 때 구워지는 정도에 따라서 단단함이 결정되기 때문에, 그냥 눈으로 봤을 땐 진한 색 같아도 막상 발라보면 생각만큼 컬러가 올라오지 않는 경우가 많잖아요. 요 프라이머만 있으면 그럴 걱정은 없겠더라구요!





대망의 입술 발색! 위쪽이 립 프라이머를 사용하지 않고 그냥 립스틱만 바른 모습, 아래쪽은 립 프라이머-립스틱 순으로 발라준 모습이에요. 요새는 워낙 춥고 건조한 계절이라 립밤을 발라준 뒤 립스틱을 바르고 있었는데, 촉촉한 립밤 위에서는 립스틱이 뭔가 미끄러지기만 하고 발색이 제대로 안되는 느낌이라 불만이었거든요. 촉촉한만큼 금방 색이 날아가버리기도 하구요.. 그런데 요 제품은 각질과 입술 주름으로 따로 놀던 립스틱을 착 달라붙게 해주더라구요 *_* 





마지막으로 아이 프라이머를 사용한 아이섀도우 발색 보여드려요! 아이홀에 프라이머를 전체적으로 얇게 펴발라 준 뒤 아이섀도우를 사용하니까 발색이 훨씬 진하게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저는 쌍커풀이 있어서 화장을 하고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면 꼭 유분이 올라와서 크리즈 현상이 생기는 편인데요, 이 제품을 사용해서 화장을 한 날에는 평소보다 훨씬 더 적게 생기더라구요.


아임미미의 아임 립 앤 아이 프라이머는 얼굴 피부 중에서도 가장 연한 눈가와 입술에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피부 탄력을 위한 아보카도 오일과 수분을 공급해주는 호호바 오일, 그리고 시어버터까지 함유되어 있다고 해요. 처음에는 두 개의 제품이 하나로 합쳐져 있다고 해서 양이 적은 게 아닌가 생각했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아주 소량으로도 프라이머 효과를 충분히 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색조 제품의 발색력과 지속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싶은 분들에게 꼭 추천드리고 싶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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