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D 마이클라우드 DL4100, 기업용NAS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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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 듀얼코어 고성능 기업용NAS WD 마이클라우드 DL4100 활용


예전에 비해 기업 뿐만 아니라 개인용 NAS를 활용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의 활용이 늘어나면서 언제 어디서나 파일 업/다운로드가 가능하고, 문서 작업, 영상이나 음악을 실시간으로 스트리밍해서 볼 수 있는 환경에 대한 니즈가 늘어나고 있고, NAS의 하드웨어 사양 및 가격 경쟁력이 점점 개선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특히 기업은 '협업'의 중요성이 증대함에 따라 구형 PC를 이용해 서버를 구축한 뒤, 공유 폴더를 생성해서 협업하는 예전 방식 보다는 기업용NAS를 이용해 데이터 무결성을 지키고, 안정성, 보안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WD 마이클라우드 DL4100은 기업에서 활용 가능한 기능과 성능을 두루 갖춘 제품으로 NAS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WD의 전략 제품입니다.



■ WD 마이클라우드 DL4100 디자인 및 성능

WD는 1970년에 창립된 오래된 하드디스크 전문 기업입니다. 하드디스크를 구매해본 분들이라면 누구나 이름을 알고 있는 명가일 뿐만 아니라, NAS용 하드디스크 추천 제품으로 RED 시리즈를 빼놓고선 얘기할 수 없을 정도로 NAS 시장에서도 그 이름을 계속 알리고 있는 기업입니다.


그런 WD에서 NAS 시장으로 시장을 넓힌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과연 어느 정도 성능을 보여줄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것을 보면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일반용, NAS용 하드디스크에 대한 신뢰도가 높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WD에서는 4종(Big 4)의 NAS 신제품을 출시했는데, 중급형 NAS와 기업용 NAS로 구분됩니다. 먼저 중급형 NAS는 My Cloud EX2100과 EX4100 으로 전문가급 NAS 사용자를 위한 고성능 NAS이고, 기업용 NAS는 DL2100과 오늘 소개해드릴 WD 마이클라우드 DL4100 제품으로 나뉩니다.


DL2100 모델은 하드디스크가 두 개 들어가는 2베이며, 4100은 네 개가 들어가는 4베이 NAS입니다. 두 제품 보두 소규모/가정용 사무실에 적합한 스펙으로 출시되었으며, 지원 용량, 프로세서, RAM, 확장 포트 등 사양에서 조금씩 차이가 나므로, 어떤 제품이 적합할지는 아래 링크에서 스펙 비교를 해보시고 구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WD 마이클라우드 DL2100 / DL4100 스펙 비교 : http://www.wdc.com/kr/products/nas/business/



이제 WD 마이클라우드 DL4100 제품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제품 크기는 4베이 치고는 작은 편이고, 특출나지도 부족하지도 않는 무난한 디자인에 부담 없는 소음 수준이라, 사무실 책상 위에 두기에 큰 무리가 없습니다.


인텔 아톰 C2338 1.7 GHz 듀얼 코어 프로세서와 2GB RAM이 탑재 되어있는데, RAM은 최대 6GB까지 확장 가능합니다. 그리고 WD의 NAS 전용 6TB 하드디스크를 장착하면 24TB까지 용량을 확장할 수 있는데, NAS 환경을 구축할 때, 가급적 동일한 제조사, 동일한 용량의 모델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후면을 먼저 살펴보면, 전원 단자와 유선 랜 단자가 각각 2개씩 있어서, 기업용 NAS에 반드시 필요한 전원 이중화, 네트워크 이중화(혹은 네트워크 부하 분산)가 가능합니다. 아쉽지만, 전원과 네트워크 케이블을 1개씩만 들어있어서, 이중화를 위해선 케이블을 따로 구매 해야 합니다.


그 위로 USB 3.0 단자, USB 2.0 단자가 각각 1개씩 나란히 붙어 있는데, USB 외장 하드를 꽂아 파일을 복사/백업하거나, USB 외장 하드 용량을 네트워크 공유 드라이브로 확장해서 사용할 수 있는 강점이 있습니다. 왼쪽 아래에는 도난 방지용 케이블을 걸 수 있는 구멍(켄싱턴 락 홀)이 위치해 있습니다.





NAS를 처음 세팅할 때, 하드디스크 장착이 어렵진 않을까 고민하는 분들이 많은데, WD 마이클라우드 DL4100은 전면의 베이 레버를 젖혀 도어를 열고, 하드디스크를 밀어 넣은 다음 레버를 잠그면 되는 아주 간단한 방식입니다. (대부분 이런 형태이긴 합니다.)


▲ 기존에도 사용하고 있던 WD의 NAS용 하드디스크인 WD Red 제품을 테스트용으로 장착했습니다.




전면에는 두 줄 LED 창이 있어 작동 상태를 즉시 확인할 수 있고, 그 옆에 있는 스크롤 버튼을 통해 화면 내용을 스크롤할 수 있습니다. 왼쪽 아래에는 USB 3.0 포트와 USB 복사 버튼이 있는데, USB 외장 하드디스크나 USB 메모리를 꽂은 후 복사 버튼을 누르면, 외장 하드와 DL4100 장치끼리 서로 복사/백업이 가능합니다. 물론 복사 및 백업 작업은 사전에 설정된 백업 정책에 의해 동작합니다.


전면 상태 패널은 NAS의 이름 / IP / 펌웨어 버전 / 온도 / 디스크 여유 공간 / 드라이브 상태 / Fan 속도 등을 체크할 수 있는데, 사용자가 NAS 공유 폴더 혹은 서비스에 접근하기 위해 IP 정보를 확인해야 할 때, 패널에 있는 정보를 활용하면 됩니다.



자, 그럼 WD 마이클라우드 DL4100를 기업용 NAS로 활용하기에 적합한 기능에 대해서 간단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NAS 환경을 구축하는 가장 큰 이유는 '원격 접속'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파일, 사진, 영상에 접속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선 데스크톱용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모바일용 앱에 대한 지원은 필수입니다.


WD 마이클라우드 DL4100는 파일트리 형태로 내부 구조를 손쉽게 확인하고, 파일 전송 및 삭제, 변경 등을 할 수 있도록 데스크톱용 프로그램과 웹 페이지, 모바일 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데스크톱용 프로그램인 'WD My Cloud'는 DL4100에 간편히 접근할 수 있고, 윈도우 탐색기와 비슷한 형태로 만들어져, 굳이 설명서를 보지 않더라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에선  구글 플레이나 앱스토어에서 'My Cloud'로 검색해 앱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면 되고, ASTRO Manager 와 같은 파일 탐색기 형태의 앱을 사용해본 분이라면 마찬가지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WD 마이클라우드 DL4100 외에 드롭박스나 구글 드라이브, 원드라이브 등 외부 클라우드 서비스와 연동도 가능해, 여러 클라우드에 분산되어있던 파일을 하나의 앱에서 관리할 수 있다는 강점도 있습니다.



WD 마이클라우드 DL4100에 대한 다양한 설정은 웹페이지를 통해 가능한데, 클라우드 장치와 사용자, 앱에 대한 상태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액세스, 백업, 스토리지, 네트워크 접근 등 NAS 운영 정책에 대해 클릭 몇 번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UI가 구성되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좀 더 예쁜 UI였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데, 아직 초기이므로 점점 개선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NAS를 사용/관리해 본 적 있는 관리자라면 설명서 참고 없이도 대부분의 설정 작업(사용자 추가, 공유 폴더 설정, 클라우드 설정, 백업 설정, 기본 설정 등)을 진행할 수 있는데, 예전에 처음 NAS를 구매해서 세팅하는데만 일주일 걸렸던 기억을 되새겨보면, 굉장히 손쉽게 설치 및 기본 설정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설정 및 관리용 웹 페이지는, DL4100이 설치된 네트워크 환경에서 웹 브라우저에 'http://wdmyclouddl4100' 을 입력하면 되는데, 만약 접속이 안된다면 DL4100 전면 패널에 있는 IP 주소를 입력하면 됩니다. 타사처럼 URL을 통해 손쉽게 외부 접속이 가능하다면 더 좋겠지만, 아쉽게도 다른 네트워크거나 외부 에서는 URL(wdmyclouddl4100)로 접속은 불가능합니다.



WD 마이클라우드 DL4100의 기능을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사용자가 프로그램이나 앱으로 접근하기 위해 URL과 접속 정보를 입력해도 되지만, 이 방법이 불가능한 특정 환경에서는 코드를 부여 받아 접속할 수 있습니다. 설정 웹페이지에서 '코드 가져오기'를 실행하면 클라우드에 액세스할 수 있는 활성화 코드가 부여되고, 프로그램과 앱에서 이 정보를 입력하면 간단히 접근이 가능합니다.


▲ WD 마이클라우드 DL4100 에 접근하기 위한 활성화 코드




Active Directory 연동

기업용NAS라면 마이크로소프트의 Active Directory와의 연동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용NAS, 저가형NAS에서는 빠져있는 경우가 많은데, 회사 내 클라이언트와 서버 등에 대한 인증 기능을 하고 있어서 자산 관리를 위한 필수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WD 마이클라우드 DL4100와 Active Directory 를 연동하면 일일이 사용자를 등록하지 않고도 회사 계정으로 NAS를 바로 사용할 수 있게 되고, 관리자는 폴더 접근 설정과 권한 설정만 해주면 됩니다.



Active Directory 연동은 Windows 서비스 메뉴로 이동해 기능을 활성화 하고, 조직 내 Domain Admin 그룹에 포함된 계정과 암호, Active Directory 영역이름 (FQDN 명), DNS 서버 정보만 입력해주면 간단히 설정 가능합니다.



다수 사용자 추가

기업용NAS라면 이 기능은 필수라고 생각했는데, WD 마이클라우드 DL4100에서 다행히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기업 전산 담당자라면 수백, 수천, 수만명의 사용자를 일일이 아이디를 부여해 추가하는 중노동(?)에 시달릴 때가 있는데, DL4100을 사용하면 그런 고민은 전혀 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용자 설정 화면에서 '여러 사용자 추가' 기능을 이용해, 사용자 접두어, 계정 접두어, 사용자 수, 암호를 입력하면 간단하게 최대 505명까지 사용자 추가가 가능합니다.



iSCSI 기능 지원

기업에서 파일 서버를 구축해 직원들이 접근하도록 하기 위해 가장 많이 활용하는 IP 기반의 기술인 iSCSI에 대해서도 지원이 가능합니다. 이 기능 또한 개인용NAS나 저가용NAS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WD 마이클라우드 DL4100에서 iSCSI 연결을 위해 별칭, 만들 날짜, 크기, 보안정보(이름/암호) 등을 입력하고 다음>다음>적용만 눌러주면 간단히 설정됩니다. 해당 기능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고 있는 기업 담당자라면 손쉽게 환경 구축이 가능하다는 점이 DL4100 설정 페이지의 강점이라고 생각되네요.





iSCSI 설정이 완료되면 사용자 또는 서버 환경에서 'iSCSI 초기자 속성'을 활성화하고 기본 연결 설정을 진행해줘야 하는데요. iSCSI 초기자 속성 대화상자를 열고, IP주소나 이름을 입력해 DL4100을 인식시킨 다음, '연결' 버튼을 눌러 고급 설정 진행합니다.



고급 설정에서는 'CHAP 로그온 정보 사용'을 체크하고 이름과 대상 암호만 입력하면 연결이 완료되고, 윈도우 탐색기를 열어 드라이브가 생성되었는지 확인하면 모든 설정이 완료됩니다.


환경에 따라 iSCSI 연결이 잘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에 대해선 윈도우 혹은 네트워크 환경 추가 설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RAID 및 백업 지원

기업용NAS를 구축하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데이터 안정성과 보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WD NAS용 하드디스크의 안정성이야 굳이 말할 필요도 없으니, WD 마이클라우드 DL4100 설정을 살펴보면 RAID 0, 1, 5, 10 등은 기본 지원하며, 256비트 AES 볼륨 암호화 기술도 적용됩니다. 아울러 사용자 계정과 암호를 부여해 접근하는 방식이라 사용자 별로 접근 제어나 통제, 모니터링 등이 가능하니 안전한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RAID 모드는 2개의 하드디스크를 묶거나 4개의 하드디스크를 모두 묶을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데, WD RED 4TB 제품을 4개 장착해 16TB 환경을 구축했다고 가정하면, RAID 0은 16TB, RAID 5는 12TB(디스크 보호 4TB), RAID 10은 8TB (디스크 보호 8TB) 형태로 설정됩니다.


기업용NAS 환경을 구축한다면 안정성을 위해 보통 RAID 10 으로 설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데이터 보호보다 용량이 중요한 환경이라면 RAID 0 으로 설정하면 됩니다.


RAID 관련 설정은 웹페이지에서 간단히 진행할 수 있고, 초기 설정 시, 포맷하는 것과 동일한 형태로 진행하게 되므로 데이터는 미리 백업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 세팅할 때, 설정하는 것이 당연히 좋겠죠?)



앞서 잠깐 언급한 것처럼 WD 마이클라우드 DL4100은 다양한 백업 기능도 제공합니다. USB 외장 하드로 백업하는 'USB 백업', 다른 곳에 있는 DL4100에 원격 백업하는 '원격 백업', DL4100 내 다른 스토리지 위치에 백업하는 '내부 백업', 아마존 웹서비스(AWS)를 사용하는 경우라면 아마존 클라우드 저장 서비스인 S3에도 백업할 수 있는 '클라우드 백업' 기능 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기에 꽂으면 바로 백업이 가능한 USB 백업이 아무래도 가장 많은 활용도를 보일 것 같습니다. (물론 보안 문제로 USB 사용이 허용되지 않는 기업에선 사용할 수 없겠지만 ^^;)



절전 기능

기업은 비용 절감에 굉장히 민감합니다. 특히 IT 관련 기기를 많이 사용하는 곳에서는 24시간 켜놔야 할 기기의 절전 기능이 어떻게 동작하는지에 따라 비용 절감 효과가 달라질텐데요. WD 마이클라우드 DL4100은 드라이브와 LCD, 전원 관련 옵션을 따로 설정할 수 있는 절전 기능을 제공합니다.



절전 기능은 전원을 요일별로 설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NAS가 유휴 상태일 때, 드라이브를 잠시 대기 상태로 전환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특정 상황에서 전원이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는 경우, 전원을 자동으로 복구하는 기능 등도 제공해, 24시간 동안 큰 문제 없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을 제공합니다.



기업용NAS에 필요한 다양한 네트워크 서비스

기업에서 NAS 환경을 구축하게 된다면, 아무래도 네트워크상에서 다양한 동작을 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는 기기는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WD 마이클라우드 DL4100는 IPv4/IPv6 네트워크 모드, Jumbo 프레임, FTP, AFP, NFS, WebDAV, SNMP, SSH, 동적 DNS 등 파일 서버, 웹서버 등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다양한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Git, SVN과 같이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에서 자주 사용하는 서비스 등은 DL4100에서 제공하는 앱이 없는데, 이 때, SSH를 통해서 NAS에 직접 설치를 할 수 있어, 확장이 용이합니다.





개인적으로는 FTP서버를 구축해서 회사에서 파일 공유시에도 자주 활용하고, 외부 지인들에게 개인NAS로 접속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는데, WD 마이클라우드 DL4100 또한 FTP 설정 및 운영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이 제품은 어떤 설정이든 단순하고 간편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다양한 이벤트 소식

현재 컴퓨존과 WD스토어에서 DL4100 프로모션 및 WD Red 3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당 제품에 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 링크로 가셔서 프로모션과 이벤트 혜택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 컴퓨존 힐링 타임 이벤트(DL4100 프로모션 내용 포함)
  http://www.compuzone.co.kr/event_zone/eventzone_view.htm?EventNo=7947&bannerid=PartSmall1
- WD Red 출시 3주년 기념 WD Red 구매 시 마우스 패드 증정
  http://www.wendystore.kr/shop/goods/goods_list.php?category=009001001


마치며..

올레 기가 인터넷을 사용한 뒤부터 공유기 설정을 손쉽게 할 수 없어서 기존에 사용하던 NAS 외 다른 장치를 추가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WD 마이클라우드 DL4100 또한, 처음 설치할 때, 개인적인 환경 문제로 여러 가지 애를 먹었는데, 굳이 URL로 접속하지 않더라도 IP주소와 코드를 통해 접속이 가능하다는 점을 뒤늦게 알고, 세팅을 한참 뒤에야 할 수 있었습니다.


약 2주간 사용해보면서 NAS 시장에 발디딘지 얼마 안된 WD의 제품이라 아무래도 기존에 자리 잡고 있는 경쟁사 제품에 비해 일부 아쉬운 점도 있지만, WD 마이클라우드 DL4100가 기업용NAS로 활용하기엔 사용성면에선 큰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데이터 안정성 부분은 WD RED NAS용 하드디스크가 이미 너무나 유명하므로 굳이 언급할 필요도 없을 것 같구요.


NAS 환경을 구축해 둔다면, USB 메모리나 USB 외장 하드를 따로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이 외부에서도 회사 내부 자료로 접근해, 빠르게 편집하고 내부 직원과 공유가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으로 다가오므로 이런 환경이 필요한 기업은 NAS 도입을 꼭 고려해보시길 추천해드리고, 그 때, WD 마이클라우드 DL4100 에 대해서도 꼼꼼히 살펴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이상, 하늘다래였습니다. See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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