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즈오브스타(Wings of Star), 두뇌회전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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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즈오브스타(Wings of Star), 두뇌회전 게임


청소년들의 재치있는 아이디어와 가능성을 볼 수 있는 청소년 앱 개발 경진대회인 STAC2014(Smarteen App Challenge 2014)의 본선에 진출한 앱들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IT동아 오피니언 활동을 통해 50개의 본선 진출 앱 중 일부를 소개해드리게 됐고, 오늘은 게임 앱인 윙즈오브스타(Wings of Star)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두뇌회전을 필요로 하는 퍼즐 형태의 게임, 윙즈오브스타(Wings of Star)

STAC2014에 참여한 팀들은 앱 기획부터 개발, 구현 그리고 출시까지 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근데 본선에 진출한 앱이라고 해서 모두 출시까지 완료한 것은 아닌 것 같고, 완성도가 낮은 앱들도 있었습니다. 현재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간 앱들은 그나마 완성도가 높은 편인 것 같습니다.


윙즈오브스타(Wings of Star) 또한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출시까지 완료한 앱으로 단순 동작을 반복하는 게임보다는 두뇌 회전이 필요한 퍼즐 장르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 환영할 만한 게임 앱입니다.



이전 리뷰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고교생들이 짧은 시간동안 만든 앱이므로 일반적으로 출시하는 게임 앱들에 비해 퀄리티가 떨어질 수는 있습니다. 아이들이 이런 앱도 만들 수 있구나.. 라는 관점으로 바라보시면 (저도 그렇게 보려고 노력했고) 좋을 것 같네요.


윙즈오브스타를 실행하면 Start, Tutorial, Exit 버튼과 화면 좌우, 좌우측 하단에 알 수 없는 화살표 버튼들이 있습니다. 처음에 이것저것 눌러봤는데, 아무런 움직이 없어서 버그인줄 알았으나, 그게 아니더군요 ^^;


가운데 잘 보시면 회색의 조그마한 캐릭터와 연결되는 길 부분을 컨트롤 해서 게임을 시작하거나 튜토리얼 진행, 게임 종료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좌우측에 있는 회전하는 모양의 화살표는 캐릭터의 진행 방향을 바꾸는 역할, 좌측 하단의 화살표는 연결되는 길의 방향을 바꾸는 역할, 우측 하단의 화살표는 현재 진행한 세팅에 맞춰서 캐릭터를 이동시키라는 진행 버튼입니다.


▲ 튜토리얼 메뉴가 있지만, 아쉽게도 직관적이지 않고 잘 이해가 안된다.




게임에 대해서 이해하기 위해 튜토리얼을 살펴봤지만, 사실 잘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게임을 하면서 이해하자는 생각에 시작해보려고 했지만, Start 메뉴를 아무리 눌러도 시작이 안됐습니다. 뭔가 이해되지 않아서 버튼을 이것저것 눌러보다보니 그제서야 버튼의 사용방법에 대해 알게 됐습니다.


이 게임 앱에 대해 한 문장으로 평가하자면, '게임을 시작하는 방법을 알아냈다면, 튜토리얼이 굳이 필요 없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작 자체가 퍼즐이었어요 -_- ㅋㅋ)



윙즈오브스타는 노란색의 마지막 목표지점까지 이동하기 위해 캐릭터와 길의 방향, 파랑색 화살표의 방향을 맞추고 트랩을 밟았을 때 길이 변경되는 방향 등을 고려해서 풀어나가는 게임입니다. 첫 번째 스테이지부터 어떻게 해야 되는지 이해하는데 약간의 시간이 필요 했었는데요.


어두운 회색의 길의 방향을 바꿀 수 있고, 파란색 화살표의 방향도 바꿀 수 있으며, 길 중간에 있는 트랩을 밟으면 어두운 회색 길이 회전을 해서 여러 가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두 번째 스테이지를 진행하면서 약간 당황했는데요. 제가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이 맞다면, 한 번도 죽지 않고 이동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길의 방향을 바꾸기 위해 한 두번은 캐릭터가 죽어야 세팅이 가능하더군요. 캐릭터가 죽는 횟수가 한정적이지 않아서 다행이지 안그랬음 엄청 짜증났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버그인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좌측에 있는 길이 회전을 하고 있는 도중, 캐릭터가 문에서 빠져 나오면 길을 따라 걷지 못하고 아래로 떨어져버립니다. (아무래도 이건 버그 같지만 -_-)


암튼 게임 진행하는 방식에 대한 설명이 불친절 하지만, 캐릭터와 길의 회전, 그리고 빠져 나왔을 때, 어떤 식으로 이동할지에 대해 충분히 고민해야만 목표지점까지 이동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여러모로 두뇌회전이 필요한 게임 앱입니다. 퍼즐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무 생각 없이 설치했다가 오기가 생겨 몇 개의 스테이지를 진행하실 것 같네요.


그래픽은 사실 그리 뛰어나지 않지만, 앱 컨셉 자체가 그래픽 보다는 퍼즐을 풀어나가는 재미에 맞춰져 있으므로 다양항 스테이지를 계속해서 업데이트해나간다면, 특정 계증의 사용자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떤식으로 업데이트 될지 기대되네요.


이상, 하늘다래였습니다. See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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