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크 PML-GRR, 생활방수 방탄재킷 미러리스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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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크 PML-GRR, 생활방수 방탄재킷 미러리스 가방


요즘은 여행 필수품으로 DSLR이나 미러리스 카메라를 꼭 넣게 됩니다. 카메라 바디만 챙기는 것이 아니라 렌즈와 스트로보, 삼각대까지 챙기는 경우가 많으므로 DSLR가방, 미러리스 가방 수납 공간이 많고 생활 방수가 가능한 제품을 주로 사용하다보니 자연스레 가방의 크기가 크고 무거워지게 됩니다.

사실 휴대성이 강조된 미러리스 카메라나 보급형 DSLR을 사용하는 분들에겐 크고 무거운, 수납 공간이 많은 가방은 짐을 하나 더 늘어나게 하는 역할만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수납공간이 많지는 않더라도 카메라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간단히 휴대할 수 있는 미러리스 카메라용 가방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 내구성이 강하고 생활방수 방탄 재킷 원단을 사용한 카메라 가방 Python mirrorless PML-GRR
노트북 가방을 주로 제작하는 브랜드인 부크(Booq)의 2013년 하반기에 출시한 숄더백 Pythone mirrorless PML-GRR은 미러리스 카메라나 보급형 DSLR을 사용하는 유저들에게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컴팩트한 사이즈이며 생활 방수가 가능한 방탄 재킷 원단을 사용해 침수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제품입니다.




카메라 가방 선택할 때, 어떤 원단을 사용했는지 꼭 살펴보게 되는데요. 갑자기 비가 내리는 경우, 수분을 흡수하는 원단을 사용한 가방을 사용하면 내부에 있는 카메라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부크 PML-GRR의 외부는 군사용 방탄 재킷 원단으로 유명한 1680D Nylon 소재를 사용해 열에 잘 견디고 질기며, 올이 잘 풀리지 않는 등 일반 천에 비해 4~5배 이상 강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무엇보다 생활방수가 가능해 부크 PML-GRR에 넣어둔 카메라를 보호해줄 수 있다는 점!




 
부크 PML-GRR의 지퍼는 방수 고무로 덮개 처리 되어있는데, 제품 정보를 보니 YKK사의 지퍼를 사용했다고 하더군요. 좀 더 찾아보니 세계 70개국 123개의 지사를 보유한 세계 최대의 지퍼 회사라고 하니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갑자기 급상승 했습니다 ^^

외부 수납 공간에 대해서 잠시 후에 알아보고 우선 내부부터 살펴볼까요? 지퍼를 열면 붉은 색의 칸막이가 보이고 작은 수납 공간들이 보입니다.


안쪽 수납 공간 중 아이패드 미니를 넣을 수 있는 크기의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었는데, 다른 곳에 비해 도톰하게 제작하여 외부의 충격을 줄여주고 내부 부드러운 소재로 수납 시 생길 수 있는 스크래치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처리되어있더군요. 아이패드 미니를 회사에 두고 와서 비슷한 크기의 책으로 대신해봤습니다. (아이패드 미니 잘 들어가요^^)





▲ 미러리스 카메라 가방 부크 PML-GRR 수납 공간은 두 개!
 

 
미러리스 카메라나 보급형 DSLR용 카메라 가방이라고 소개해드렸는데, 실제 카메라를 넣으면 어떻게 수납이 되는지 확인해보기 위해 보유하고 있던 미러리스 카메라 캐논 EOS M 을 넣어봤습니다.

우선 카메라 가방은 외부 충격으로부터 카메라를 보호해주는 것이 필수 기능인데요. 부크 PML-GRR의 내부 파티션은 푹신하면서 단단하게 고정되어 외부 충격으로부터 안전히 보호시켜줄 것 같았습니다. 가방과 파티션은 밸크로로 고정되며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필요없는 경우 떼어내어 다른 형태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부크 PML-GRR의 내부 파티션 크기는 18-55mm 렌즈를 마운트 한 상태에서 미러리스카메라 EOS M 을 그대로 수납할 수 있었고 보급형 DSLR 바디인 경우, 바디를 좌측 파티션에 넣고 우측에 28-70mm 정도의 렌즈를 수납할 수 있다고 하는데, 사진 찍을 때 해당 렌즈가 없어서 스트로보(캐논 430EX II) 를 넣어 크기를 확인해봤습니다. 렌즈만 수납하는 것은 가능할 것 같은데, 렌즈를 보호하기 위해 전용 파우치에 넣은 상태에서는 넣기 힘들 것 같아보였지만, 길지 않은 단렌즈나 줌렌즈 정도는 충분히 수납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외부 수납 공간을 살펴보겠습니다. 부크 PML-GRR 뒷면에 있는 수납공간에는 얇은 티켓이나 영수증, 작은 수첩 등을 넣기에 딱 좋은 공간입니다. 그리 넓게 벌어지진 않지만, 외부 활동을 하다보면 발생하는 영수증 같은 종이들은 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녀도 되지만 부크 PML-GRR의 뒷면 수납공간에 넣어두면 딱이었습니다.








▲ 좌측면 수납 공간에는 탈부착 키홀더가 있어서 열쇠 보관이 용이했습니다.



부크 PML-GRR의 양쪽 옆면에는 지퍼 형식의 수납공간이 마련되어있는데, 외부 출사 나가면서 카메라와 함께 필수로 챙기게 되는 배터리와 메모리카드, 충전 케이블 등을 넣을 수 있는 크기였습니다. 또한, 밴드로 구분되어 펜을 꽂거나 기타 작은 소품들을 꽂아둘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었습니다.
 
 
부크 PML-GRR의 어깨 스트랩은 내구성이 강한 Nylon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길이 조절은 (당연하게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탈부착은 되지 않는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네요.

▲ 부크 PML-GRR 어깨 스트랩 길이를 적절하게 늘려서 골반 라인에 맞춰서 조절하면 끝! (물론 사람마다 선호하는 길이가 다르긴 하지만 ^^:)


 


 

▲ 부크 PML-GRR의 어깨 스트랩을 최대한 짧게해서 두 손에 들고 다녀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앞서 수납 공간에 대해 소개해드렸었는데, 부크 PML-GRR의 상단에 지퍼 형식으로 있는 공간은 말씀안드렸었네요. 이 공간에는 자주 꺼내는 휴대폰이나 MP3 플레이어 등 작은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스마트폰 넣는 공간으로 딱이라고 생각되네요!


부크 PML-GRR는 작은 미러리스 카메라를 주로 갖고 다니시는 분들에게 콤팩트한 사이즈가 장점으로 다가올 카메라 가방(숄더백)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소재나 디자인은 호불호가 있을 것 같지만, 개인적으로는 꽤 괜찮아보이더군요. 막상 착용을 해보니 여성보다는 남성분들에게 조금 더 어울릴 것 같긴 합니다. 콤팩트한 사이즈이긴 한데, 그럼에도 여자친구가 착요해보니 약간 큰 느낌이 들긴 하더라구요. 

어깨 스트랩은 단단히 고정이 되는지 조금 강하게 당겨봤는데, 꽤 견고하게 부착되어있어서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부크 PML-GRR은 작지만 다양한 위치에 수납공간을 마련해 꼭 필요한 물품은 넣을 수 있도록 제작되어있어서 꼭 필요한 제품을 수납하지 못하는 경우는 없을 것 같았습니다.

방탄 재킷으로 생활 방수가 가능하고 미러리스 카메라나 보급형 DSLR 카메라와 렌즈를 수납할 수 있는 콤팩트한 카메라 가방 혹은 숄더백을 찾고 계신 분들이 보셨을 때, 어떻게 느껴지셨을지 궁금하네요. 혹시 구매를 고려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궁금한 사항 댓글로 알려주세요~ 최대한 상세히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상, 하늘다래였습니다. See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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